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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원장님~~흑흑 벌받았써요~ㅠㅠ
2006-02-08 15:27
원장님~
한달반전까지 잘댕기고 마무리 제대로 못하고 그만둔 문제학생 윤경
이예요.
오빠가 하도 일을 시켜서 밤낮이 바뀌어 일하다 보니 병원이랑 자연스레
멀어지더니...오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해도 살이 다시 찌지 않는다고
하는데 전 64kg으로 몸무게가 늘었써요.ㅠㅠ
약을 다 먹은 다음부터 다시 화장실횟수가 일주일에 한번가기가 힘들
어 지고 다시 온몸에 붓기도 심해지고 아랫배가 무거워서 답답하고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먹고 아침에 잠자기 시작해 저녁에 깨기 시작한데다가
이제 일이 마무리 돼서 오빠랑 여행을 다녀왔더니 살이 더 쪄있더라구
요.ㅠㅠ 오빠는 76kg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빠도 붓기가 좀 심해졌써요
오빠도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에 다시 맥주 2~캔은 매일꼬박꼬박 마시고
잠을 자는것 같던데..ㅎㅎㅎ
저희 예약좀 하고 벌좀 받으러 가야할것 같아요~ㅠㅠ
한달반전까지 잘댕기고 마무리 제대로 못하고 그만둔 문제학생 윤경
이예요.
오빠가 하도 일을 시켜서 밤낮이 바뀌어 일하다 보니 병원이랑 자연스레
멀어지더니...오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해도 살이 다시 찌지 않는다고
하는데 전 64kg으로 몸무게가 늘었써요.ㅠㅠ
약을 다 먹은 다음부터 다시 화장실횟수가 일주일에 한번가기가 힘들
어 지고 다시 온몸에 붓기도 심해지고 아랫배가 무거워서 답답하고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먹고 아침에 잠자기 시작해 저녁에 깨기 시작한데다가
이제 일이 마무리 돼서 오빠랑 여행을 다녀왔더니 살이 더 쪄있더라구
요.ㅠㅠ 오빠는 76kg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빠도 붓기가 좀 심해졌써요
오빠도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에 다시 맥주 2~캔은 매일꼬박꼬박 마시고
잠을 자는것 같던데..ㅎㅎㅎ
저희 예약좀 하고 벌좀 받으러 가야할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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