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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08-11 11:41
작성자 : 혜진이
조회 : 375
첨부파일 : 0개
ㅡㅡㅋ

원장님 !!!!!!!

저 아시믄서 -_- v

구미에 사는 ;;;;;

저번에 엄마가 병원에 전화해서

상담도 했던 ㅡ3ㅡ ;;;;;;;;;

그래도 기억이 안나요 ;;;; ?????

ㅠ3ㅠ

요즘 사는게 바빠서 간만에 들어와서

글남겼는데 ;;;; 기억을 못하시다니 -_-

췌췌 !!!!

,,,,,,,,,,,,,, 이런 저런 이야기

원장님 한테 다 했는데 ;;

겨울에 ,,, 3 월달에 +ㅁ= ㅋ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ㅠㅠ

혜진이라구요 !!

이제 아시겠지요 ??

키가 작다고 몇달전에

원장님에 한탄을 하던 ㅠㅠㅠㅠㅠ

혜진이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 ,,,,,,,,

제가 키에 아직 미련이 있어서 ㅠㅡㅠ

시간이 나면 원장님 병원에 가서

원장님과 대화도 해보고

성장판검사도 해보면 좋겠지만 ,,

아주 고맙게도 원장님 병원이 너무너무너무

멀어서 ㅡ3ㅡ ;;;;;;;

갈 형편이 안되네요 ;;;;;;

그래도 ㅡㅡ;;;;;

이번달 말이나 ,,,

아님 ,,,,,, 다음달 초에 한번 갈라고 생각중이예요

자꾸 미련이 남아서 ㅡㅡ;;;;;

제가 몇일전에 ㅡㅡ;;;;;;;;;

연예인 연극영화 시험을 보았는데 ㅡㅡ;;;;;;;;

떨어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이유가 키가 작아서 ㅠㅠㅠㅠㅠㅠㅠ

남들 다 크는 키 왜 저만 이럴까요 ㅠㅠ

남동생도 180

여동생도 158

ㅡㅡ;;;;;;;;;;; 나만 나만 ㅠㅡㅠ

ㅇ ㅏ ,, 하루에도 죽고싶다는 생각

백번 천번 합니다

가혹한 우리엄마가

저 중학교때 ㅡㅡ;;;;;;;

병원에만 한번 데리고 갔더라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

돈 1 억 주고 키 160 만들어주면

돈 1 억 아깝지도 않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이 22 살이라고 안되는지 ㅠㅠㅠㅠㅠ

시간을 되돌렸으면 좋겠네요 ㅡㅡ

혼자 또 뭐라뭐라 말하네요 ;;

원장님 정신 사납게 = ㅡ=

아무튼 ,,,,,,,,,,,,,,,,,,,

한번 원장님을 만나서 상의해보고 ;;;;;;;;;;

마음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면 ,,,,,,,, 상담 이쁘게 해주세요 +ㅁ+

아라쬬 ?????????

그럼 ㅠㅠㅠㅠ 더운데 더위 먹지마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ㅋㅋ


- 키 크고싶은 혜진이가 ㅠ3ㅠ -




p.s 기억이 가물가물 하셔도 구미에 사는 혜진이는 기억 꼭 해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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