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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2006-08-17 00:32
작성자 : ysc
조회 : 366
첨부파일 : 0개
안녕하세요? 원장님

지난 겨울에 비만프로그램으로 성공(?)했던 양승초입니다.

기억하시죠? ㅋㅋ

다름이 아니고요.. 요즘도 계속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부쩍 땡기는 식욕때문에 죽겠습니다.

더운 날이면 식욕이 없어야 하는데, 저는 원래 안흘리던 땀을 흘려서인지

요즘이 자꾸 식욕이 땡겨서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운동은 아무리 꾸준히 해도, 식이요법이 잘 안돼서 그런지

야금야금 살이 쪄서 몸무게가 51.5~ 52.0 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ㅜㅜ

정말 다시 탕을 복용하고 싶지는 않구요, 침을 맞으러 다니는 것도 시간적인 부분

비용적인 부분 다 부담이 되어서.

생각 끝에 감비환을 좀 먹어보면 어떨까 하는 최종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여러종류의 감비환 중에 식욕억제를 하는 것으로다가..

저희 어머님께서도 음식관리가 워낙 안돼셔서 제가 함께 계속 운동을 하지만,

몸무게는 계속 늘고계시답니다. 너무 슬퍼요 ㅜㅜ


감비환 만으로도 식욕억제가 될까요?

도와주세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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