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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경추염좌
2006-08-26 07:58
작성자 : 이윤섭
조회 : 743
첨부파일 : 0개
달전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박스에 깔렸습니다
처음엔 괜찷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아퍼지기시작하더라고요..
언젠간 낳겠지하다가 안낳길래 동네 한의원을 한달다녔는데 그대로여서.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추나요법이란걸 알아서 경추가 거북목에다가 일자목이였는데
박스에깔려서 통증이있는거라고하셔서. 추나요법을받았습니다
처음엔 통증이 완화됬는데 그이후 통증이 악화됬습니다 한12번받고 안받았습니다.
그이후 찹잡한 마음에 인터넷 뒤적거리다 또다른한의원을 가보았습니다
그선생님은 타박상으로 인한 어혈이라고하셨습니다 어혈을 풀어주는 보약과 침을 맞으면
괜찷아지실거라고하셨습니다. 어혈을풀어주는보약 3주치 먹고있고 침은 20일맞았습니다.
그런데 통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보약을 먹으니까 목이 단단해진느낌이 듭니다. 예전보단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통증은 걷다가 통증이있다가 또 컴퓨터하면없고 밥먹다가 통증이있다가 tv보면 없고 누우면 통증이있고
일어서면 통증이없고 통증은 있다가 없다가 그럽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뒤로 저치면 통증이있습니다 뻒뻑합니다 목을회전하거나 턱을 뒤로밀치면
뿌드득소리가납니다..
오늘 어꺠랑 손이 저린느낍이듭니다..
휴 군대도 한달 반가량 남았는데.. 너무 마음이 찹잡합니다..
혹시 저가튼 사례가있는지궁굼합니다.. 없다면 비슷한 사례라도..
치료를할수있을까요.. 이렇게 평생을 살아야하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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