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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체중감량에 대하여...
2006-08-26 23:22
저는 자녀가 3명인 36세의 주부입니다.
지난 2004년 10월 막내를 낳았구요..그때 체중이 무려 37Kg이 늘었습니다.(61-98)
출산후 약 2년만에 30Kg이 빠지고 지금 현재 몸무게가 68Kg입니다.
근데 이제 도저히 옛날 몸무게로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지난 봄엔 살빠지는 한약을 3개월 가량 복용도 해보았습니다.
근데 2-3Kg정도 빠졌다가 다시 원래되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옷도 잘 안맞고 몸도 둔하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는것도 같고...
다시 원래되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저의 몸상태는 키-172센티, 몸무게-68킬로입니다.
그리고 여긴 지방이라 그곳까지 갈수가 없어요.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_^*
*참고: 저는 소음인이고 다른 위장쪽으로 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는 곳이 경남 마산이라 내원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주중에는 직장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힘이 드니까 꼭 참고해주세요!
지난 2004년 10월 막내를 낳았구요..그때 체중이 무려 37Kg이 늘었습니다.(61-98)
출산후 약 2년만에 30Kg이 빠지고 지금 현재 몸무게가 68Kg입니다.
근데 이제 도저히 옛날 몸무게로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지난 봄엔 살빠지는 한약을 3개월 가량 복용도 해보았습니다.
근데 2-3Kg정도 빠졌다가 다시 원래되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옷도 잘 안맞고 몸도 둔하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는것도 같고...
다시 원래되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저의 몸상태는 키-172센티, 몸무게-68킬로입니다.
그리고 여긴 지방이라 그곳까지 갈수가 없어요.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_^*
*참고: 저는 소음인이고 다른 위장쪽으로 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는 곳이 경남 마산이라 내원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주중에는 직장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힘이 드니까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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