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추나 요법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2006-08-31 13:34
안녕하십니까...
오늘 요금 문의 답변을 받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서 프로그램 일을 하고 있으며, 바쁠때는 12시간 이상을
모니터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이 뻐근하다고 할까, 좀 부자연 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목을 좌 우로 소리가 나게 꺽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더 아파 왔습니다.
현재는 목 디스크 같다는 생각에 잠잘때도 수건을 말아서 목에 받치고 있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가시지를 않네요
올해 안에 기회를 내어서 몇일간 한국에 다녀올 계획인데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우장산 역 바로 옆에 위치 하고 있어서 바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지나다니며 알지 못하 던 것을 아프니까 보게 되네요..^^
답멜이나 답글 부탁 드립니다.
satyros798@naver.com
오늘 요금 문의 답변을 받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서 프로그램 일을 하고 있으며, 바쁠때는 12시간 이상을
모니터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이 뻐근하다고 할까, 좀 부자연 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목을 좌 우로 소리가 나게 꺽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더 아파 왔습니다.
현재는 목 디스크 같다는 생각에 잠잘때도 수건을 말아서 목에 받치고 있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 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가시지를 않네요
올해 안에 기회를 내어서 몇일간 한국에 다녀올 계획인데
무슨 준비를 해야 할까요?
우장산 역 바로 옆에 위치 하고 있어서 바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지나다니며 알지 못하 던 것을 아프니까 보게 되네요..^^
답멜이나 답글 부탁 드립니다.
satyros798@naver.com
-
이전 글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