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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부인과쪽 상담!
2006-10-14 09:52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냉증인 경우 가장 많은 원인이 질염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30%이상은 가지고 잇는 질환이지요.
세균성 질환도 있고 세균이 검출되지 않는 비세균성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원인이든 치료가 되고 나서 다시 발생할 여건이 되면 재발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치료를 받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료 이후의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치료는 한약으로만 진행을 하며 비용은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편차가 매우 큽니다.
복용에 따른 살이 찐다든가 붓는다는 등의 부작용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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