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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질문입니다.^^:
2006-10-24 19:1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심하게 뚱뚱하지는 않은데요. 키에 비해서 허벅지랑 종아리가 굵어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참고로 제 키는 153정도구요. 몸무게는 얼마전에 측정해봤을 때 49정도...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것도 뭐 진짜인지 아닌지......
제 스스로 옷 입을 때나 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치마도 잘 못 입겠고. 치명적인 건 종아리에 알까지...
여기 치료사례들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50키로그램정도까지 빼셨던데.
물론 신장차가 있겠지만 저같이 부분으로 빼고 싶은
사람들도 가서 치료를 받아도 되는건지.
망설임끝에 문의를 드립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심하게 뚱뚱하지는 않은데요. 키에 비해서 허벅지랑 종아리가 굵어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참고로 제 키는 153정도구요. 몸무게는 얼마전에 측정해봤을 때 49정도...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것도 뭐 진짜인지 아닌지......
제 스스로 옷 입을 때나 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치마도 잘 못 입겠고. 치명적인 건 종아리에 알까지...
여기 치료사례들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50키로그램정도까지 빼셨던데.
물론 신장차가 있겠지만 저같이 부분으로 빼고 싶은
사람들도 가서 치료를 받아도 되는건지.
망설임끝에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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