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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10:43
41세된 직장인주부입니다.현재 키는158이고 체중은53Kg입니다.출산을 했어도 예전에는46kg~48kg의 체중을 쭉 유지하고 살았는데,과도하게 스트레스받는일이 있고난후(연초)부터체중이 서서히 붙은것 같습니다.
생리도 예전에는 규칙적이었는데,올해들어 두번했구요..식사는 정말 적게 먹습니다..그래도 뭘 먹으면 어느날은 좀 소화가 되는데,소화불량이 될때가 더 많구요..소화제를 먹다보니까 먹는게 더 줄어듭니다.
두통도 있구요..병인가싶어서 건강검진도 했는데 다 정상으로 나왔구요..한의원에 가서 치료겸 보약을 한재 다먹고10정도일지났는데,조금의 차도도 없습니다.
없던 살이붙어서(주로 복부와팔뚝) 갑갑하기도 하고 그것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변비는아닌데(매일은 안가는데 힘은 들지않음)가스냄새가 심합니다.
몸상태가 예전과 틀려져서 리듬이 깨진건지..잘 모르겠는데,저같은 경우에도 감비탕이 효과가 있을까요?
남보기에는 그리 비만으로 보이지는않고 적당한 체중으로 보이는데,일단 체중을 예전처럼 줄이고 싶습니다.
지역이 안양이구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때문에 시간이 없어 내원하기는 어려울것 같은데,그래도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생리도 예전에는 규칙적이었는데,올해들어 두번했구요..식사는 정말 적게 먹습니다..그래도 뭘 먹으면 어느날은 좀 소화가 되는데,소화불량이 될때가 더 많구요..소화제를 먹다보니까 먹는게 더 줄어듭니다.
두통도 있구요..병인가싶어서 건강검진도 했는데 다 정상으로 나왔구요..한의원에 가서 치료겸 보약을 한재 다먹고10정도일지났는데,조금의 차도도 없습니다.
없던 살이붙어서(주로 복부와팔뚝) 갑갑하기도 하고 그것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변비는아닌데(매일은 안가는데 힘은 들지않음)가스냄새가 심합니다.
몸상태가 예전과 틀려져서 리듬이 깨진건지..잘 모르겠는데,저같은 경우에도 감비탕이 효과가 있을까요?
남보기에는 그리 비만으로 보이지는않고 적당한 체중으로 보이는데,일단 체중을 예전처럼 줄이고 싶습니다.
지역이 안양이구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때문에 시간이 없어 내원하기는 어려울것 같은데,그래도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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