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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몇번씩이나 실패했습니다 ㅠㅠ 폭식증까지 생겨서
2006-12-22 18:03
나이 23살 입니다
한참 이쁜옷 입고 데이트도 하고 싶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생겨서 3년 동안 98키로에서 지금 68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여름엔 63키로까지 뺐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제가 폭식증이 생겨져 있더라구요
지금도 시장에가서 과자를 5000원어치나 사와서 먹고있습니다
먹는것도 먹고 하체비만이 심해서 카복시(지방분해주사와 같이)도 하고 있구요
제가 보기엔 제가 정신부터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70키로까지도 즐겁게 운동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적당히 맛보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즐겁개 뺐습니다
63키로 까지 뺐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군것질을 사정없이 해버린 탓인지 5키로가 확 늘어버렸고 카복시 40만원이나 들여서 했는데 효과도 없고
돌아버리기 직전입니다 ㅠㅠ
이런 제가 한방으로 요요 없이 뺄수 있을까요?
잠도 못잡니다 얼굴도 맨날 퉁퉁 붙고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도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ㅠㅠ 직장생활을 해서 회식이다 점심은 거를수도 없고..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한참 이쁜옷 입고 데이트도 하고 싶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생겨서 3년 동안 98키로에서 지금 68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여름엔 63키로까지 뺐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제가 폭식증이 생겨져 있더라구요
지금도 시장에가서 과자를 5000원어치나 사와서 먹고있습니다
먹는것도 먹고 하체비만이 심해서 카복시(지방분해주사와 같이)도 하고 있구요
제가 보기엔 제가 정신부터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70키로까지도 즐겁게 운동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적당히 맛보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즐겁개 뺐습니다
63키로 까지 뺐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군것질을 사정없이 해버린 탓인지 5키로가 확 늘어버렸고 카복시 40만원이나 들여서 했는데 효과도 없고
돌아버리기 직전입니다 ㅠㅠ
이런 제가 한방으로 요요 없이 뺄수 있을까요?
잠도 못잡니다 얼굴도 맨날 퉁퉁 붙고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도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ㅠㅠ 직장생활을 해서 회식이다 점심은 거를수도 없고..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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