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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저 상담좀 받고싶습니다.
2007-01-16 21:38
안녕하세요 일단 87년생 올해 21살이된 남학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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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장과정은..중 2~ 고1? 정도에 급성장기를맞이한거같아요 아마 중2때
147cm 였구.. 중3땐모르지만 고1때와서 161 이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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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161 에서 고3때 171 까지컷구요
>
>지금 20살돼서 군대징병검사로 신체검사를했는데 173 이나왔구요..
>
>성장기는 엄청느려서 중3때 음모털이 나기시작했으며
>
>겨드랑이털은 19살정도때 미세하게 몇가닥. 지금도
>
>많히나진않았고 그래도 왠만큼 꽤났어요..
>
>성장판닫히면 왜 2cm씩바께안큰다잔아요..
>
>저그럼 성장판은 거의 닫힌건가요??
> 아그리고 작년 6월달에 잰키가 173이구요.. 그후론 키를안재봐서 모르겠지만
거의안큰거같구요.. 겨드랑이털이 아직 많치 않아서 희망을갇고있긴한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버지키-175 어머니키-163 동생키- 현재 고2 18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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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장과정은..중 2~ 고1? 정도에 급성장기를맞이한거같아요 아마 중2때
147cm 였구.. 중3땐모르지만 고1때와서 161 이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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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161 에서 고3때 171 까지컷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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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살돼서 군대징병검사로 신체검사를했는데 173 이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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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는 엄청느려서 중3때 음모털이 나기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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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털은 19살정도때 미세하게 몇가닥.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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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히나진않았고 그래도 왠만큼 꽤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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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닫히면 왜 2cm씩바께안큰다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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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럼 성장판은 거의 닫힌건가요??
> 아그리고 작년 6월달에 잰키가 173이구요.. 그후론 키를안재봐서 모르겠지만
거의안큰거같구요.. 겨드랑이털이 아직 많치 않아서 희망을갇고있긴한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버지키-175 어머니키-163 동생키- 현재 고2 18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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