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상담 부탁드립니다
2007-03-25 19:48
24세의 직장인입니다
저의 체중변화는 95키로에서 3년동안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헬스 2시간에 식이요법 정말 열심히 해서 70키로에서 작년여름엔 63키로까지 뺐었습니다
그런데 상체는 55-44사이즈까지 입었으나 항상 하체가 너무 튼실해서 77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네요 그래서 큰맘먹고 카복시테라피라는 걸 받았습니다
하체에 이산화탄소인가 뭔가를 넣어 찜빵처럼 부풀더군요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방사이의 공간과 지방과 지방알갱이 사이를 벌어지게 하여 좀더 효과적으로 지방분해에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시술을 받고 일주일에 3일정도를 다리가 퉁퉁부어 저리가 아파오고 하체 부종의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가 않아 그렇다고 하며 몇회의 시술을 더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받는거라 괜찮을꺼라 생각했지요..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돈들여 병원가서 다이어트에 도움되려고 했는데 오히려 점점더..시술은 시술대로 고통받을대로 다 받고 오히려 체중의 변화는 물론이거나와 다리의 부종으로 지금까지 입었던 바지가 맞는게 없을정도로 부어오른 것입니다.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이 생겼구요..
지금은 무엇이던 닥치는 대로 먹게됐습니다..먹고 오바이트 하제(변비약등)을 먹으려 했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너무 걱정이 되셨는지 지금은 몸의 리듬과 하체부종을 다스려 주는 한약을 먹고있습니다..
역시나 첨부터 한약을 먹을걸 그랬나봐요..지금은 부종도 많이 나아진 편이고..저리고 아픈것도 괜찮아졌습니다.
자살까지 시도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암튼 근데 지금 저한테 남은건 75kg의 몸무게와 폭식으로 인한 식이장애 그리고 허공에 돈을 뿌린 상태가 되엇습니다..
작년의 63kg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먹는 한약을 지어주시는 한의원선생님께서는 그냥 조금만 빼고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몸의 리듬을 되찾아주는대에는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겠다고는 하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그렇지 못하잖아요..ㅠㅠ
그래서 도움부탁드립니다..하체비만인 그리고 폭식으로 10kg이상이 늘어나버린 저에게 도움을 주실수 잇으실까요? ㅠㅠ 제가 직장엘 다녀서 까치산역에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8시 전에는 도착못하는데요 ㅠㅠ
비용은 한달에 한 30-4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키가 170정도 되구요 현제 몸무개는 제가 체중을 안제본지가 몇달이 지나서 지금은 한 78kg정도때라고 생각됩니다..
운동 하라고 하면 하루에 2시간정도 할수 있습니다 ㅠㅠ..정말 너무 간절합니다..도와주세요 상담글 읽고 시간 정해주시면 퇴근하는대로 내원하겠습니다. TV를 보며 과자를 집어먹다 문득 제모습을 보니 완전 사람모습이 아니네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독한맘 먹고 열심히 할테니..도움글좀 부탁드립니다
저의 체중변화는 95키로에서 3년동안 정말 죽을힘을 다해서 헬스 2시간에 식이요법 정말 열심히 해서 70키로에서 작년여름엔 63키로까지 뺐었습니다
그런데 상체는 55-44사이즈까지 입었으나 항상 하체가 너무 튼실해서 77이하로 내려간적이 없네요 그래서 큰맘먹고 카복시테라피라는 걸 받았습니다
하체에 이산화탄소인가 뭔가를 넣어 찜빵처럼 부풀더군요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방사이의 공간과 지방과 지방알갱이 사이를 벌어지게 하여 좀더 효과적으로 지방분해에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시술을 받고 일주일에 3일정도를 다리가 퉁퉁부어 저리가 아파오고 하체 부종의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가 않아 그렇다고 하며 몇회의 시술을 더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받는거라 괜찮을꺼라 생각했지요..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돈들여 병원가서 다이어트에 도움되려고 했는데 오히려 점점더..시술은 시술대로 고통받을대로 다 받고 오히려 체중의 변화는 물론이거나와 다리의 부종으로 지금까지 입었던 바지가 맞는게 없을정도로 부어오른 것입니다.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이 생겼구요..
지금은 무엇이던 닥치는 대로 먹게됐습니다..먹고 오바이트 하제(변비약등)을 먹으려 했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너무 걱정이 되셨는지 지금은 몸의 리듬과 하체부종을 다스려 주는 한약을 먹고있습니다..
역시나 첨부터 한약을 먹을걸 그랬나봐요..지금은 부종도 많이 나아진 편이고..저리고 아픈것도 괜찮아졌습니다.
자살까지 시도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암튼 근데 지금 저한테 남은건 75kg의 몸무게와 폭식으로 인한 식이장애 그리고 허공에 돈을 뿌린 상태가 되엇습니다..
작년의 63kg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 먹는 한약을 지어주시는 한의원선생님께서는 그냥 조금만 빼고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몸의 리듬을 되찾아주는대에는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겠다고는 하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그렇지 못하잖아요..ㅠㅠ
그래서 도움부탁드립니다..하체비만인 그리고 폭식으로 10kg이상이 늘어나버린 저에게 도움을 주실수 잇으실까요? ㅠㅠ 제가 직장엘 다녀서 까치산역에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8시 전에는 도착못하는데요 ㅠㅠ
비용은 한달에 한 30-4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키가 170정도 되구요 현제 몸무개는 제가 체중을 안제본지가 몇달이 지나서 지금은 한 78kg정도때라고 생각됩니다..
운동 하라고 하면 하루에 2시간정도 할수 있습니다 ㅠㅠ..정말 너무 간절합니다..도와주세요 상담글 읽고 시간 정해주시면 퇴근하는대로 내원하겠습니다. TV를 보며 과자를 집어먹다 문득 제모습을 보니 완전 사람모습이 아니네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독한맘 먹고 열심히 할테니..도움글좀 부탁드립니다
-
이전 글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