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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일주일 음식섭취표입니다.
2007-04-01 21:51
* 3월 26일 (월요일)
쌀죽 1공기, 고추장조금 / 밥 반공기, 순두부찌개 3숟가락, 조기1개, 채소반찬 조금 / 선식 간식 - 과자1조각, 사탕1개 / 체중 - 56.2
* 3월 27일 (화요일)
쌀죽 1공기, 고추장,김1통 / 밥 반공기, 꼬막 7개, 도라지볶음조금, 조기1개, 튀김반찬 1개 / 선식 간식 - 커피1잔 / 체중 - 54.8
* 3월 28일 (수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호박조금, 고등어조금, 청국장찌개 5숟가락, 튀김반친1개 / 선식 / 간식 - 커피1잔, 비타500 1 / 체중 - 53.6
* 3월 29일 (목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부대찌개 1/3(공기로) / 선식 / 간식 - 우유200ml, 커피1잔 / 체중 - 53.2
이날은 점심시간에 한약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바빠서....
* 3월 30일 (금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부대찌개 조금, 조기1개, 콩나물조금 / 선식 조금 / 간식 - 빵조금, 커피1잔 / 체중 - 52.8
* 3월 31일 (토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오뎅볶음조금, 김치조금, 돼지고기김치찌개 조금 / 선식 / 간식 - 빵조금 / 체중 - 52.8
* 3월 31일 (일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볶음밥 반공기, 김치조금 / 선식 / 간식 - 커피1잔, 빵조금 / 체중 - 52.2
안녕하세요...
질문을 드릴것이 있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한약을 먹으니 보통때보다 땀이 많이 나는데요... 집에 있을때는 다리쪽(허벅지쪽)에도 땀이 나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일을 할때는 상체쪽에는 땀이 많이 나는데 하체쪽은 반대로 차갑습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것인가요?
그리고 갑자기 먹는 양을 많이 줄여서 그런지 일할때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전체적으로 활동적인 일이라서요...(장비도 셋팅하고 하는일이라서요...)까끔은 힘이 없어서 손도 떨리고 무거운것을 들고 옮길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도 합니다. 일주일 밖에 안했는데 일할때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니 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하루하루가 몸이 너무 힘이들어서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끝까지 할것입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전에는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이번은 제가 생각하고 한만큼 한번 다이어트를 한 보람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을 그냥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이만 줄이겠습니다.
쌀죽 1공기, 고추장조금 / 밥 반공기, 순두부찌개 3숟가락, 조기1개, 채소반찬 조금 / 선식 간식 - 과자1조각, 사탕1개 / 체중 - 56.2
* 3월 27일 (화요일)
쌀죽 1공기, 고추장,김1통 / 밥 반공기, 꼬막 7개, 도라지볶음조금, 조기1개, 튀김반찬 1개 / 선식 간식 - 커피1잔 / 체중 - 54.8
* 3월 28일 (수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호박조금, 고등어조금, 청국장찌개 5숟가락, 튀김반친1개 / 선식 / 간식 - 커피1잔, 비타500 1 / 체중 - 53.6
* 3월 29일 (목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부대찌개 1/3(공기로) / 선식 / 간식 - 우유200ml, 커피1잔 / 체중 - 53.2
이날은 점심시간에 한약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바빠서....
* 3월 30일 (금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부대찌개 조금, 조기1개, 콩나물조금 / 선식 조금 / 간식 - 빵조금, 커피1잔 / 체중 - 52.8
* 3월 31일 (토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밥 반공기, 오뎅볶음조금, 김치조금, 돼지고기김치찌개 조금 / 선식 / 간식 - 빵조금 / 체중 - 52.8
* 3월 31일 (일요일)
쌀죽 1공기, 간장 / 볶음밥 반공기, 김치조금 / 선식 / 간식 - 커피1잔, 빵조금 / 체중 - 52.2
안녕하세요...
질문을 드릴것이 있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한약을 먹으니 보통때보다 땀이 많이 나는데요... 집에 있을때는 다리쪽(허벅지쪽)에도 땀이 나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일을 할때는 상체쪽에는 땀이 많이 나는데 하체쪽은 반대로 차갑습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것인가요?
그리고 갑자기 먹는 양을 많이 줄여서 그런지 일할때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전체적으로 활동적인 일이라서요...(장비도 셋팅하고 하는일이라서요...)까끔은 힘이 없어서 손도 떨리고 무거운것을 들고 옮길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기도 합니다. 일주일 밖에 안했는데 일할때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니 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하루하루가 몸이 너무 힘이들어서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끝까지 할것입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전에는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이번은 제가 생각하고 한만큼 한번 다이어트를 한 보람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을 그냥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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