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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원장님 존경합니다.
2007-04-15 10:01
얼마전 지인 소개로 찾아 뵙고 표현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배려로 약까지 받아온
김은영 입니다.
mbc "후"를 보시고 올려놓으신 글 을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시고, 아름다운 성품을 소유하신 분이신지..
다시한번 느꼈고 감동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사함과, 환자분들을 배려하시는 원장님 마음에 이렇게 몇자적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이야기 입니다.
약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살이 빠지는건지 붓기가 빠지는건지..
1재도 아직 채 먹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다들 난리입니다.
저는 살이 빠진것 보다도 더 좋은것이...
잘 붓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몸에서 무거운 짐을 덜어낸거 같다는거
약먹기시작하면서부터 눈앞이 흐리고 어질어질하고 몽롱했었는데..
줄이라는 말씀에 줄였더니 호전되었다가... 지금은... 3일동안 화장실을 잘 못가요. 다시 정량을 먹기시작했으니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워낙 민감한탓인지... 약을줄였다고 화장실을 못가고..
또 다시 붓고있습니다. 게다가 유독 왼쪽보다 몸 전체의 오른쪽만 붓습니다.
왜그런걸까요?
약 모두 먹기 이틀전에 전화달라고.. 하셨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전적인것이 가장 걸리고.. 또 진찰하지 않고.. 약을 지어도 괜찮을지..
감히 어줍잖은 염려가 되어서요.
원장님...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성아도.. 이제 콧물도 안흘리고 잘 자요
종종 소변을 못참고 지리는 정도가 아니라 바지를 젖게는 하고있는데
그것이 약을 먹은것과 관련이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원장님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 살이 빠져버렸어요.
다음 진료에 보시고 놀라시면 어쩌나.. 궁금해집니다
김은영 입니다.
mbc "후"를 보시고 올려놓으신 글 을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시고, 아름다운 성품을 소유하신 분이신지..
다시한번 느꼈고 감동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사함과, 환자분들을 배려하시는 원장님 마음에 이렇게 몇자적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이야기 입니다.
약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살이 빠지는건지 붓기가 빠지는건지..
1재도 아직 채 먹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다들 난리입니다.
저는 살이 빠진것 보다도 더 좋은것이...
잘 붓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몸에서 무거운 짐을 덜어낸거 같다는거
약먹기시작하면서부터 눈앞이 흐리고 어질어질하고 몽롱했었는데..
줄이라는 말씀에 줄였더니 호전되었다가... 지금은... 3일동안 화장실을 잘 못가요. 다시 정량을 먹기시작했으니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워낙 민감한탓인지... 약을줄였다고 화장실을 못가고..
또 다시 붓고있습니다. 게다가 유독 왼쪽보다 몸 전체의 오른쪽만 붓습니다.
왜그런걸까요?
약 모두 먹기 이틀전에 전화달라고.. 하셨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금전적인것이 가장 걸리고.. 또 진찰하지 않고.. 약을 지어도 괜찮을지..
감히 어줍잖은 염려가 되어서요.
원장님...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성아도.. 이제 콧물도 안흘리고 잘 자요
종종 소변을 못참고 지리는 정도가 아니라 바지를 젖게는 하고있는데
그것이 약을 먹은것과 관련이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원장님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 살이 빠져버렸어요.
다음 진료에 보시고 놀라시면 어쩌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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