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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07-05-08 23:05
작성자 : ..
조회 : 378
첨부파일 : 0개
원장님..
안녕하세요..

두달 전까지 비만 치료받던 배주은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막바지에는 한의원에 가지도 못하고 지금은
그냥 혼자서 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장님 이하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로 체중도 많이 감량했는데도
달리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는 57kg정도 되었는데요, 한창 한약먹을 때보다는 약간 긴장이
풀려서인지 그때보다 먹는 양도 늘고 운동도 많이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4kg정도는 더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빼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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