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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원장님
2007-09-28 21:37
작성자 : 전미순
조회 : 602
첨부파일 : 0개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사는 전미순인데요 현재 추나치료 받고 있습니다..
설끝나면 바로 올라가서 치료받을려고 했는데요 남편이 안 놔주네요..
그래서 담주쯤에 가게 될거 같습니다.
예전보다 몸이 많이 편해진거 같기두 하구요.. 얼릉 치료 열씸히 받아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빙빙 돌아서 오긴했지만 그래두 전 운이 좋은거 같네요..
다시 예전처럼 활기차게 살고 싶네요...



전 정말 살좀 찌고 싶은데요.. 결혼하고나서 신경써서 인지 식욕이 사라졌어요
밥먹는것두 싫고 억지로 먹긴하는데.. 이것도 측만증하고 관련이 있는건가요??

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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