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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환
2007-11-01 13:37
작성자 : malee
조회 : 686
첨부파일 : 0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직장 여성입니다.(자녀1명-5살)

항상 꾸준히 46키로정도를 유지했는데요,

두달전부터 몸의 발란스가 깨지더니, 아침에 엄청 부어요.

아침마다 기분이 엉망입니다.

그래서 살이 50키로가 넘었어요.(키도 작은데)

남들은 보기좋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부대껴서 죽겠습니다.

팔뚝,뱃살,허벅지 등등 옷이 맞는것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보이차를 먹고 있는데요, 여기에 감비환을 같이

먹으면 어떨까해서요,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변비가 심해서요, 양약을 먹지않으면 화장실을 못가요.

근데 몸이 왜자꾸 붓는걸까요? 내과가서 피검사 통해서 신장,콩팥,간 등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왔는데요..

저녁에 안먹고 자도 아침에는 눈,손,발이 팅팅 부어요..

치료가 필요한건가요?

만약 감비환을 온라인으로 살수는 없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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