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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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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14:36
전 95에서 지금은 70으로 몸을 뺀 성인 입니다..
약 2년에서 3년정두 걸렸고 한번에 확 빼지는 안았습니다.
자라는 시기 그러니깐 초등학교때부터 쭉 비만이어서 성인 20세가 되어서는 95로 되어서 살을 빼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다른 부위는 상관이 없는데 유독 복부에 있는 살이 축 널어져서 몸을 만들어도 맵시가 안나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이라든다 다른 부위는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168에 남성 입니다.
복부 부위만 어떤 치료를 해서 탄력있게 만들수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견적은 얼마 정도 나올까요?
참고로 복근 운동은 5개월 정도 꾸준히 하고 있어 서있으면 나오는데 앉으면 쳐진 살에 가려 나오지가 않습니다
약 2년에서 3년정두 걸렸고 한번에 확 빼지는 안았습니다.
자라는 시기 그러니깐 초등학교때부터 쭉 비만이어서 성인 20세가 되어서는 95로 되어서 살을 빼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다른 부위는 상관이 없는데 유독 복부에 있는 살이 축 널어져서 몸을 만들어도 맵시가 안나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이라든다 다른 부위는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168에 남성 입니다.
복부 부위만 어떤 치료를 해서 탄력있게 만들수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견적은 얼마 정도 나올까요?
참고로 복근 운동은 5개월 정도 꾸준히 하고 있어 서있으면 나오는데 앉으면 쳐진 살에 가려 나오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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