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등과 배가 쏘옥~~라인이 보여요.
2005-07-28 00:00
저는 39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원래 통통한 체질이라 날씬해보는게 제 소원일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통통은 어디가구...완전 "뚱보여사"
정말 거울 보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녹차만 먹고 줄넘기도 해보고....
저녁을 굶기도 해보구.... 복싱 다이어트하다가....발목 삐여서
병원에 입원해서 살 더 찌고... 정말 ... 살빼는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던중~ 우연히 단백질 다이어트란걸 알게 되었구요...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의심 끝에 상담원이랑 통화끝에...
속는셈치고 먹어보기로 ... 그런데...너무 신기 하게 쉐이크식사
1주일째..2kg 감량 되구 조금씩 조금씩....빠지더니....
지금은 3개월째.. 16kg 감량하구요....
아가씨때보다 더 날씬해졌답니다
여기루-------->
www.divasj.com
놀러가봐요~ 상담원이 너무 친절하구 살도 잘빼줍답니다
원래 통통한 체질이라 날씬해보는게 제 소원일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통통은 어디가구...완전 "뚱보여사"
정말 거울 보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녹차만 먹고 줄넘기도 해보고....
저녁을 굶기도 해보구.... 복싱 다이어트하다가....발목 삐여서
병원에 입원해서 살 더 찌고... 정말 ... 살빼는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던중~ 우연히 단백질 다이어트란걸 알게 되었구요...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의심 끝에 상담원이랑 통화끝에...
속는셈치고 먹어보기로 ... 그런데...너무 신기 하게 쉐이크식사
1주일째..2kg 감량 되구 조금씩 조금씩....빠지더니....
지금은 3개월째.. 16kg 감량하구요....
아가씨때보다 더 날씬해졌답니다
여기루-------->
www.divasj.com
놀러가봐요~ 상담원이 너무 친절하구 살도 잘빼줍답니다
-
이전 글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