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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소아비만에 관하여....
2008-07-02 13:29
안녕하세요?
저의 딸 문제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2004년 1월생이구요 키는 105~106cm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21.5kg입니다.
소아비만 초읽기에 들어간듯해서....
어떤분이 한의원에 한번 가보라는 말을 해서...
사실 한의원은 첨이라 선뜻 나서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진료 상담을
하게 됐는데요...
제가 둘째를 임신(2006년)하면서 조산기가 있다고 해서 활동을 많이 못했거든요..
게다가 음식은 배달 음식이 주였고... 그 때부터 급속하게 찌기 시작하더니..
유치원에 다니는 지금도 자꾸 체중이 늘어만 가네요...
저도 애 아빠도 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체중이 좀 나가는 편이구요...
물론 결혼 전에는 정상체중였지만요...ㅎ
특별히 운동은 못시키고 그냥 근처 놀이터에서 한시간 가량 노는 정도인데...
어찌 해야 할는지...
커가면서 주위 아이들이 간혹 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참 쫌만 피곤하면 목이 붓고 열이 38도 이상 오릅니다. 또 비염도 조금
있구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십시오. 꾸벅 ^^
저의 딸 문제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2004년 1월생이구요 키는 105~106cm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21.5kg입니다.
소아비만 초읽기에 들어간듯해서....
어떤분이 한의원에 한번 가보라는 말을 해서...
사실 한의원은 첨이라 선뜻 나서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진료 상담을
하게 됐는데요...
제가 둘째를 임신(2006년)하면서 조산기가 있다고 해서 활동을 많이 못했거든요..
게다가 음식은 배달 음식이 주였고... 그 때부터 급속하게 찌기 시작하더니..
유치원에 다니는 지금도 자꾸 체중이 늘어만 가네요...
저도 애 아빠도 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체중이 좀 나가는 편이구요...
물론 결혼 전에는 정상체중였지만요...ㅎ
특별히 운동은 못시키고 그냥 근처 놀이터에서 한시간 가량 노는 정도인데...
어찌 해야 할는지...
커가면서 주위 아이들이 간혹 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참 쫌만 피곤하면 목이 붓고 열이 38도 이상 오릅니다. 또 비염도 조금
있구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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