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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말씀하신거처럼..
2005-08-02 00:00
작성자 : 누나
조회 : 773
첨부파일 : 0개
닫힌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동생한테는 조금 열려있다고 말했거든요 실망이 클거 같아서요..

평소에도 많이 바라지도 않고 170만 됐음 좋겠다고 하던 녀석이거든요...

내일 병원 예약해야겠어요 전화로 하면 되는거죠? ㅎ

저희가 병원이랑 좀 멀리살거든요 지방이라 영등포까지 기차타고 2시간정도 걸려요^^

그래도 동생이 키 클수 있다면 이정도야 머... ㅎㅎ


근데 토요일도 진료 하시나요? 안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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