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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감비탕 복용..
2010-02-27 09:51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감비탕을 복용하면서 나타나는 원치 않는 여러 현상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울렁거림, 무기력감, 머리가 무거운 느낌, 손발의 무기력 등을 포함하여 현재는 말씀하지 않으신 심박수 증가, 눈의 피로, 그리고 지금과 반대인 불면 등이 그러한 현상입니다.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흥분과 억제를 잘 못 조정하여 오는 현상으로 초기반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일상생활에 부담이 되면 이러한 현상을 줄이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조절이 가능합니다.
목적은 배 고픔을 느끼는 기아중추의 작동을 억제하기 위함인데 개인의 차이에 따라 처방을 함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불편한 사항이 과도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약이 몸에서 받아 들이기에 센 것입니다.
그런데 쉬었다 다시 드시는 것은 다시 비슷한 증상이 재현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루나 이틀 이러한 현상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 관리를 받으러 오시기 전까지는 약의 양을 2/3 정도로 줄여서 드시고 (나머지 1/3은 버리세요.) 다음 주 내원시에 같이 타서 먹는 가루약을 드리겠습니다.
지나가야할 과정인데 조금 크게 약의 반응이 있는 것이므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이만...
감비탕을 복용하면서 나타나는 원치 않는 여러 현상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울렁거림, 무기력감, 머리가 무거운 느낌, 손발의 무기력 등을 포함하여 현재는 말씀하지 않으신 심박수 증가, 눈의 피로, 그리고 지금과 반대인 불면 등이 그러한 현상입니다.
이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흥분과 억제를 잘 못 조정하여 오는 현상으로 초기반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일상생활에 부담이 되면 이러한 현상을 줄이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조절이 가능합니다.
목적은 배 고픔을 느끼는 기아중추의 작동을 억제하기 위함인데 개인의 차이에 따라 처방을 함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불편한 사항이 과도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약이 몸에서 받아 들이기에 센 것입니다.
그런데 쉬었다 다시 드시는 것은 다시 비슷한 증상이 재현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루나 이틀 이러한 현상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 관리를 받으러 오시기 전까지는 약의 양을 2/3 정도로 줄여서 드시고 (나머지 1/3은 버리세요.) 다음 주 내원시에 같이 타서 먹는 가루약을 드리겠습니다.
지나가야할 과정인데 조금 크게 약의 반응이 있는 것이므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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