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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답글)원장선생님께
2010-05-29 09:40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너무 황송한 문구들이 많아 아침부터 정신을 차릴 수 없네요. 제가 아는 미사여구는 다 나온 것 같습니다. ^^
답을 드리겠습니다.
1) 한 끼의 식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포식이나 폭식 수준이 아니라면 부담갖지 마시고 vvip와의 식사를 하세요.
2) 김용섭님은 열체질이 맞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감비탕도 그에 대한 조절을 같이 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그 열을 뺴거나 없애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상합니다. 더불어 어떤 음식으로 조절한다는 것은 더욱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연세가 있으시거나 만성적인 지병을 가진 분들에게 열체질일 때 조절하는 음식을 말씀드리는데 아직 그런 상태와는 거리가 있으므로 현재로는 필요없는 제한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진행하고 계시는지요?
다음주 초에 다시 한 번 뵙겠네요. 너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천천히 몸에 습관이 밸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럼 이만...
너무 황송한 문구들이 많아 아침부터 정신을 차릴 수 없네요. 제가 아는 미사여구는 다 나온 것 같습니다. ^^
답을 드리겠습니다.
1) 한 끼의 식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포식이나 폭식 수준이 아니라면 부담갖지 마시고 vvip와의 식사를 하세요.
2) 김용섭님은 열체질이 맞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감비탕도 그에 대한 조절을 같이 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그 열을 뺴거나 없애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상합니다. 더불어 어떤 음식으로 조절한다는 것은 더욱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연세가 있으시거나 만성적인 지병을 가진 분들에게 열체질일 때 조절하는 음식을 말씀드리는데 아직 그런 상태와는 거리가 있으므로 현재로는 필요없는 제한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진행하고 계시는지요?
다음주 초에 다시 한 번 뵙겠네요. 너무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천천히 몸에 습관이 밸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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