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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답글)원장손생님~~^^!
2010-07-21 12:30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음식이든 약이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간을 거쳐 분해가 되고 합성이 되면서 몸에 필요한 것과 배출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렇기에 한약이든 양약이든 음식이든 모두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과 10여년전만 하더라도 한약의 좋은 점 중에 화학적인 양약과 달리 하나가 몸에 해가 되지 않는다였는데 양방 의사 선생들의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광고로 한약은 모두 간에 안 좋은 것처럼 이야기되고 선전되었습니다.
저는 한약이든 양약이든 쓰는 사람의 문제이지 약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를 잘 못 쓰면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잘 써야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임선영님의 감비탕은 간에 무리가 되는 약은 없으므로 복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 떄 말씀하신 지방간 정도는 다이어트하면서 정상으로 조절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복용에 있어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잘 조절이 되어 날씬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음식이든 약이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간을 거쳐 분해가 되고 합성이 되면서 몸에 필요한 것과 배출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렇기에 한약이든 양약이든 음식이든 모두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불과 10여년전만 하더라도 한약의 좋은 점 중에 화학적인 양약과 달리 하나가 몸에 해가 되지 않는다였는데 양방 의사 선생들의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광고로 한약은 모두 간에 안 좋은 것처럼 이야기되고 선전되었습니다.
저는 한약이든 양약이든 쓰는 사람의 문제이지 약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를 잘 못 쓰면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잘 써야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임선영님의 감비탕은 간에 무리가 되는 약은 없으므로 복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 떄 말씀하신 지방간 정도는 다이어트하면서 정상으로 조절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복용에 있어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잘 조절이 되어 날씬해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