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1-01-15 17:03
안녕하세요.
2004년에 예쁜 딸아이를 낳고 급격히 찐 살을 빼고자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니 꽤 오랜 시간 동안 복용하였네요.
그런데 최근에 계속 저녁에 회식을 하여 술을 많이 마시고, 불규칙적인 식사로 살이 급속도로 많이 쪘네요.
참고로 평소에는 155cm 48kg 이였는데 51~52kg 으로 급상승하였습니다.
제가 학원 강사라 하루를 늦게 시작, 늦게 마감하거든요.
약도 오랫동안 복용해서 내성이 생겨서인지 더 이상 효과도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더구나 이번 겨울에 일을 하지 않아서 살이 더 붙었어요.
아이를 갖고 나서 살이 이렇게 찐 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요.
다음 달부터 다시 학원 일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되어서요.
살이 찌니 무릎도 아프고, 저녁이 되면 다리가 많이 저리네요.
살이 찌니 외모에도 안 좋은 쪽으로 변화가 생기고, 무엇보다 가지고 있는 옷을 전혀 입지 못해요.
그렇다고 다시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하게 되고, 일주일에 몇 번 방문해야하며, 약 값은 얼마나 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004년에 예쁜 딸아이를 낳고 급격히 찐 살을 빼고자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니 꽤 오랜 시간 동안 복용하였네요.
그런데 최근에 계속 저녁에 회식을 하여 술을 많이 마시고, 불규칙적인 식사로 살이 급속도로 많이 쪘네요.
참고로 평소에는 155cm 48kg 이였는데 51~52kg 으로 급상승하였습니다.
제가 학원 강사라 하루를 늦게 시작, 늦게 마감하거든요.
약도 오랫동안 복용해서 내성이 생겨서인지 더 이상 효과도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더구나 이번 겨울에 일을 하지 않아서 살이 더 붙었어요.
아이를 갖고 나서 살이 이렇게 찐 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요.
다음 달부터 다시 학원 일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되어서요.
살이 찌니 무릎도 아프고, 저녁이 되면 다리가 많이 저리네요.
살이 찌니 외모에도 안 좋은 쪽으로 변화가 생기고, 무엇보다 가지고 있는 옷을 전혀 입지 못해요.
그렇다고 다시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하게 되고, 일주일에 몇 번 방문해야하며, 약 값은 얼마나 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전 글
-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