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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약속 대로 2번째 편지요
2013-03-13 00:42
원장님 한주간도 안녕 하셧는지요,,
벌써 내일이면 3주차에 접어 드는군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원장님 말씀데로 드디어 53. 2 kg 달성했습니다,,
물론 54.4 에서 53. 2 라는 수치가 그리 만족 하진 않지만 제 자신의 나약함에 비하면 원장님이 지어 주신 약 덕에 그나마 몸무게가 내려 가고 잇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원장님이 지어 주신 데로 따르지 못했음에도 불구 하고 몸무게가 내려 가기 시작 했다는건 약이 제 몸을 이겨 내고 있다는 증거 겠지요 ? ㅎㅎ
원장님이 저번글에 52로 하라고 하시면 아마 제가 포기 했을지도 모르는데 53 이라는 제가 지킬수 있는 수치를 정해 주셔서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 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바쁘시겠지만 다음 목표 수치를 정해 주시면 나름 또 노력해서 오늘 같이 웃는 얼굴로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참,, 약도 한번 더 먹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약은 남아 있지만 정확한 날짜 까진 모르겠지만 한 8 일 치 정도는 있는듯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내일이면 3주차에 접어 드는군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원장님 말씀데로 드디어 53. 2 kg 달성했습니다,,
물론 54.4 에서 53. 2 라는 수치가 그리 만족 하진 않지만 제 자신의 나약함에 비하면 원장님이 지어 주신 약 덕에 그나마 몸무게가 내려 가고 잇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원장님이 지어 주신 데로 따르지 못했음에도 불구 하고 몸무게가 내려 가기 시작 했다는건 약이 제 몸을 이겨 내고 있다는 증거 겠지요 ? ㅎㅎ
원장님이 저번글에 52로 하라고 하시면 아마 제가 포기 했을지도 모르는데 53 이라는 제가 지킬수 있는 수치를 정해 주셔서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 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바쁘시겠지만 다음 목표 수치를 정해 주시면 나름 또 노력해서 오늘 같이 웃는 얼굴로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참,, 약도 한번 더 먹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약은 남아 있지만 정확한 날짜 까진 모르겠지만 한 8 일 치 정도는 있는듯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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