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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다리가..
2005-12-08 02:04
전 어렸을때부터 자세때문인지 등이 굽어있어요..
예전엔 자주 그랬지만 등이 뻐근해서 옆으로 뒤틀면
뿌그득 소리가 났구요,,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그것도 고민이지만 여태까지 아무생각 없었는데
다리가 짝다리인가봐요... 바지를 입으면 왼쪽만 끝
이 닳고~청바지를 입으면 한단반정도가
차이가 나요.. 그래서 예전부터 추나요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받아볼려구요,...
저는 아직나이는21인데 무릎도 안좋아서 병원도
자주댕기고 했거든요.. 추나요법으로 조금이나마
고쳐지는지.. 등이 굽은것은 고쳐지는지..
짝다리도 고쳐지는지.. 또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한약을 꼭 먹어야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친절한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예전엔 자주 그랬지만 등이 뻐근해서 옆으로 뒤틀면
뿌그득 소리가 났구요,,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그것도 고민이지만 여태까지 아무생각 없었는데
다리가 짝다리인가봐요... 바지를 입으면 왼쪽만 끝
이 닳고~청바지를 입으면 한단반정도가
차이가 나요.. 그래서 예전부터 추나요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받아볼려구요,...
저는 아직나이는21인데 무릎도 안좋아서 병원도
자주댕기고 했거든요.. 추나요법으로 조금이나마
고쳐지는지.. 등이 굽은것은 고쳐지는지..
짝다리도 고쳐지는지.. 또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한약을 꼭 먹어야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친절한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