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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2006-01-26 23:02
작성자 : 향기나는 나무
조회 : 666
첨부파일 : 0개
여동생이 어릴때부터 쭉 살이 쪄왔어요.
지금 만23세인데 여러번 노력을 해봐도 실패하구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로 내동생을 바꾸고 싶어요
성인병도 걱정되구 주변 반응도 예민하구요...
나름대로 걷기운동으로 15kg을 뺏지만 부족해요
제가 보기엔 대충 80kg정도 나가는것 같애요...
살을 빼기 위해 집에 있는데 심한 우울증까지...
언니로서 동생의 고민을 도와주고싶은데요...
한달정도 한약값은 어느정도 하는지...
효과를 바로 볼수있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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