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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키 때문에 고민중..
2006-01-28 21:23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중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는 큰 편에 속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 아니더군요.
제 친구들은 다 160을 훌쩍 넘기는데.. 저는 이제 156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만에 겨우 1cm자랐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려고 했는데, 막상 하려니 '혹시 닫쳤다고 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때문에 망설여 지더라구요..그래도 희망을 갖고 우유도 마시고, 체조도 했지만 결과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그냥 간 김에 성장판 검사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안 가르켜 주시드라구요..
초경은 6학년 초에 했구요. 어떻게 더 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큰다고 하면 최대한 얼마나 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하나, 자꾸 키 때문에 고민을 하면 더 안자란다든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래도 어렸을 때는 큰 편에 속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오니 아니더군요.
제 친구들은 다 160을 훌쩍 넘기는데.. 저는 이제 156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만에 겨우 1cm자랐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려고 했는데, 막상 하려니 '혹시 닫쳤다고 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때문에 망설여 지더라구요..그래도 희망을 갖고 우유도 마시고, 체조도 했지만 결과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그냥 간 김에 성장판 검사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안 가르켜 주시드라구요..
초경은 6학년 초에 했구요. 어떻게 더 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큰다고 하면 최대한 얼마나 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하나, 자꾸 키 때문에 고민을 하면 더 안자란다든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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