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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안녕하세요..원장님.
2006-06-29 09:31
안녕하세요.. 원장님..
한2년쯤전에 허리 추나치료 받았던 환자입니다.
그때 치료 덕분에 불편함 없이 너무나 잘 생활하고 있지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님 통해서 병원 새단장소식과 주말과 야간에도 진료하신다는 소식들었어요.
약봉지도 너무 이쁘게 바뀌었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문의 좀 드리려합니다.
우연히 아버님 까치한의원 약봉지를 유심히 보니 턱관절교정도 하신다는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사실 제가 턱관절이 좀 안좋거든여..
진작에 알았으면 허리 치료할때 같이 좀 치료하는건데.....^^;
저는...아마 중.고등학생때부터인가 입을 벌릴때마다 옆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났었구여..
한꺼번에 입을 크게 벌리는건 힘들고 입을 좀 틀어서 벌려야 크게 벌릴 수 있어요.
소리나는거, 입벌릴때 조심하는거 빼고는 일상생활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아서
그냥 방치하고 있었는데...요즘 부쩍 딱딱한것 먹는것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지금 직장을 다니는 입장이라 지난번처럼 이삼일에 한번꼴로 내원하는게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주말진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할런지요..?
턱관절 교정치료도 한약과 병행해야 하는건지요?
치료하고 나서 다시 악화되는 경우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구요..
조만간 찾아뵙도록할께요..
그럼..안녕히계세요..
한2년쯤전에 허리 추나치료 받았던 환자입니다.
그때 치료 덕분에 불편함 없이 너무나 잘 생활하고 있지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님 통해서 병원 새단장소식과 주말과 야간에도 진료하신다는 소식들었어요.
약봉지도 너무 이쁘게 바뀌었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문의 좀 드리려합니다.
우연히 아버님 까치한의원 약봉지를 유심히 보니 턱관절교정도 하신다는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사실 제가 턱관절이 좀 안좋거든여..
진작에 알았으면 허리 치료할때 같이 좀 치료하는건데.....^^;
저는...아마 중.고등학생때부터인가 입을 벌릴때마다 옆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났었구여..
한꺼번에 입을 크게 벌리는건 힘들고 입을 좀 틀어서 벌려야 크게 벌릴 수 있어요.
소리나는거, 입벌릴때 조심하는거 빼고는 일상생활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아서
그냥 방치하고 있었는데...요즘 부쩍 딱딱한것 먹는것이 힘들게 느껴지네요..
지금 직장을 다니는 입장이라 지난번처럼 이삼일에 한번꼴로 내원하는게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주말진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할런지요..?
턱관절 교정치료도 한약과 병행해야 하는건지요?
치료하고 나서 다시 악화되는 경우는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구요..
조만간 찾아뵙도록할께요..
그럼..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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