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최태성원장선생님~
2006-07-11 23:53
안녕하세요 원장님~저 전에 진료받은 "조은희"에요.^^
감비환은 그냥 먹지 않기로 했거든요. 방학하고 계속 학원을 다니는데 밥을 먹을 새가 없어서요..큭!
무슨 얘긴가 하면, 제가 학원에서 10시 반부터 2시 반까지 수업을 하고, 다시 학교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을 밥이 아닌, 간단한 샐러드나 과일등으로 먹고, 학원에서 수업하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중간에 간단하게 간식(바나나나, 요플레)으로 대체하던지, 아니면 안먹고 학교가서 3시쯤에 우유랑 감자나 달걀같은 것을 먹고, 저녁은 아직 남아있는 식이섬유를 먹고 간단하게 먹고 그러거든요.
그렇게 되니깐 전체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적은데 이렇게 계속 가도 되는지 해서요.
게다가 운동도 여건이 안되어서 따로 다니지 못하고, 최대한 많이 걸어다니려고는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러면 근육운동을 못하니깐 팔뚝살같은 것은 잘 빠지지가 않구요.
다행히도 약을 다 먹은 후에도 아직까지 요요같은 것은 없어서 참 좋구요.
몸무게는 오히려 0.5키로 정도 더 줄은 것 같아요.
계속 50키로에서 조금씩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럼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세요^^
감비환은 그냥 먹지 않기로 했거든요. 방학하고 계속 학원을 다니는데 밥을 먹을 새가 없어서요..큭!
무슨 얘긴가 하면, 제가 학원에서 10시 반부터 2시 반까지 수업을 하고, 다시 학교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을 밥이 아닌, 간단한 샐러드나 과일등으로 먹고, 학원에서 수업하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중간에 간단하게 간식(바나나나, 요플레)으로 대체하던지, 아니면 안먹고 학교가서 3시쯤에 우유랑 감자나 달걀같은 것을 먹고, 저녁은 아직 남아있는 식이섬유를 먹고 간단하게 먹고 그러거든요.
그렇게 되니깐 전체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적은데 이렇게 계속 가도 되는지 해서요.
게다가 운동도 여건이 안되어서 따로 다니지 못하고, 최대한 많이 걸어다니려고는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러면 근육운동을 못하니깐 팔뚝살같은 것은 잘 빠지지가 않구요.
다행히도 약을 다 먹은 후에도 아직까지 요요같은 것은 없어서 참 좋구요.
몸무게는 오히려 0.5키로 정도 더 줄은 것 같아요.
계속 50키로에서 조금씩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럼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세요^^
-
이전 글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