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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비만치료요..
2006-09-15 00:58
안녕하세요~?
키172cm 몸무게는 아마 지금 68쯤이 아닐까 하는데..
4~5주 동안에 55~58정도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머든지 독하게 할 맘은 되있습니다. 운동이든 식이요법이든..
하루종일 안먹는것은 못하겠지만..ㅡㅡ;;;;;
전 지금 휴학도 많이 했던 상태고 4학년 마지막 학기인데..
살이쪄서 자신감 상실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려 해서...
사람 만나기도 싫고..원서도 못쓰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정석으로 빼려면 천천히 빼는것이 좋은걸 알지만..
너무 급한 마음에 간절히 매달려 봅니다..
사실 중2때부터 저 키로 항상 52~3kg정도를 유지했는데요..
작년에 스트레스 받고 하면서 47~49kg을 몇개월간 유지하다가..
1월에 필리핀에 가서 있었고,4월부터 8월까지 캐나다에 있었는데요
3월부터 8월까지 무려 68이 되는 몸무게를 만들었어요..휴..
정말 답답합니당..저 공항에 왔을때 엄마도 저를 못알아보셨어요....;;
지금 절 보면 친구들 다 기절직전이구요..
와..니가 이렇게 되다니..너도 살이 찌긴 하는구나..이렇게요...ㅠ.ㅠ
돌아오면 바로 운동해야지 했는데..
환경차이와 날씨에 적응하면서 학교 다니는 것도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잘 안되서요..한방다이어트에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바로 저희 집 근처에 이렇게 있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키172cm 몸무게는 아마 지금 68쯤이 아닐까 하는데..
4~5주 동안에 55~58정도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머든지 독하게 할 맘은 되있습니다. 운동이든 식이요법이든..
하루종일 안먹는것은 못하겠지만..ㅡㅡ;;;;;
전 지금 휴학도 많이 했던 상태고 4학년 마지막 학기인데..
살이쪄서 자신감 상실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려 해서...
사람 만나기도 싫고..원서도 못쓰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정석으로 빼려면 천천히 빼는것이 좋은걸 알지만..
너무 급한 마음에 간절히 매달려 봅니다..
사실 중2때부터 저 키로 항상 52~3kg정도를 유지했는데요..
작년에 스트레스 받고 하면서 47~49kg을 몇개월간 유지하다가..
1월에 필리핀에 가서 있었고,4월부터 8월까지 캐나다에 있었는데요
3월부터 8월까지 무려 68이 되는 몸무게를 만들었어요..휴..
정말 답답합니당..저 공항에 왔을때 엄마도 저를 못알아보셨어요....;;
지금 절 보면 친구들 다 기절직전이구요..
와..니가 이렇게 되다니..너도 살이 찌긴 하는구나..이렇게요...ㅠ.ㅠ
돌아오면 바로 운동해야지 했는데..
환경차이와 날씨에 적응하면서 학교 다니는 것도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잘 안되서요..한방다이어트에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바로 저희 집 근처에 이렇게 있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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