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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안녕하세요?
2006-10-08 10:02
상훈 상아 엄마입니다. 추석연휴로 쉬신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운동치료 왔다가 그냥 갑니다. 상훈이 중간고사로 저번주도 못했는데... 등산이나 걷기 운동으로 대신해도 괜찮은가요? 생각보다 큰 키 변화가 없어서 다소 실망도 되지만 건강면이나 체력적인 면에서는 좋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치료를 하고 있어요. 노력하는만큼 성장판이나 늦게 닫혀 주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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