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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답글)안녕하세요?
2006-10-08 21:49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멀리서 오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상훈이나 상아의 키가 엄마의 정성이라면 더 자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저도 못내 아쉬우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성장판의 진행이 거의 없는 것이 위안이라고 보며 제 힘닫는데 까지 노력해 보겠습니다.
운동실과 데스크에도 상훈이와 상아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라고 전달해 놓기는 했습니다.
내원하시어 운동하는데 불편하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가위처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