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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너무 궁금합니다.
2007-04-14 15:25
안녕하세요?
2002년 6월 19일 생이구요 제가 전치 태반이라 31주 1일에 1.9kg, 44cm로 출산 하였습니다.
잘 생긴 왕자님이구요.
현재 키는 100cm,체중은14.5kg정도 됩니다.
생후 부터 만 3세 무렵까지는 각종 기관지염과 코 감기를 달고 살았고요, 지금은 녀석이 커서 인지 면력력이 강화 되어서인지 그닥 감기는 자주 안 걸리는 편인데 무엇보다 걱정은 키 때문에 늘 아픈 눈으로 아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 부터 너무 아파서 주위의 말을 듣고 생후 6개월 무렵에 소아 전문 한의원에서 약도 먹였구요 그 뒤로 정기적으로 1년에 1번 내지는 2번씩 몸을 보강하는 한약은 꾸준히 먹고 있는 상태인인데요, 키에 대한 걱정을 하다 보면 끝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도 이젠 또래보다 평균키가 10cm이상 차이가 나니 두렵고 초조해 집니다.
만 7세 정도에 성장판 검사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는게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님, 지금 해 봐야 옳은 것인지 헷갈리고 혼란스럽기도 했었구요.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원인을 미리 알아 둔다면 치료도, 기다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가요??
성실하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고요, 오늘은 남은 시간 행복하십시요.
2002년 6월 19일 생이구요 제가 전치 태반이라 31주 1일에 1.9kg, 44cm로 출산 하였습니다.
잘 생긴 왕자님이구요.
현재 키는 100cm,체중은14.5kg정도 됩니다.
생후 부터 만 3세 무렵까지는 각종 기관지염과 코 감기를 달고 살았고요, 지금은 녀석이 커서 인지 면력력이 강화 되어서인지 그닥 감기는 자주 안 걸리는 편인데 무엇보다 걱정은 키 때문에 늘 아픈 눈으로 아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 부터 너무 아파서 주위의 말을 듣고 생후 6개월 무렵에 소아 전문 한의원에서 약도 먹였구요 그 뒤로 정기적으로 1년에 1번 내지는 2번씩 몸을 보강하는 한약은 꾸준히 먹고 있는 상태인인데요, 키에 대한 걱정을 하다 보면 끝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도 이젠 또래보다 평균키가 10cm이상 차이가 나니 두렵고 초조해 집니다.
만 7세 정도에 성장판 검사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는게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님, 지금 해 봐야 옳은 것인지 헷갈리고 혼란스럽기도 했었구요.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원인을 미리 알아 둔다면 치료도, 기다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가요??
성실하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고요, 오늘은 남은 시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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