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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과의전쟁13년째입니다.
2008-02-26 21:2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은 키159 에 53~54 정도로 정상체중입니다.문제는 저의 과거의몸상태이지요 9살정도부터 찌기 시작해서 성장기내내 비만이었습니다.
고3때는 89키로까지 불었습니다. 소아비만으로 시작된 저는 지방세포수도 정상인보다 엄청나게 많겠지요..20살 대학엘 가면서 정말 독한맘 먹고 거의 굶어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운동을 싫어하거든요) 2,3년걸린것같아요..그리고는 유지하는게 더 힘이듭니다.과식이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먹으면 하루에2키로 찌는건 일도 아닙니다.10년이 넘게 굶거나 토하는일이 반복됩니다.우울증이 생길것 같아요.이런 저의 저주받은 체질을 바꿀순없을까요? 저한테 요요없이 딱 맞는 체중 조절방법이 있나요?저도 하루세끼 먹으며 걱정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고3때는 89키로까지 불었습니다. 소아비만으로 시작된 저는 지방세포수도 정상인보다 엄청나게 많겠지요..20살 대학엘 가면서 정말 독한맘 먹고 거의 굶어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운동을 싫어하거든요) 2,3년걸린것같아요..그리고는 유지하는게 더 힘이듭니다.과식이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먹으면 하루에2키로 찌는건 일도 아닙니다.10년이 넘게 굶거나 토하는일이 반복됩니다.우울증이 생길것 같아요.이런 저의 저주받은 체질을 바꿀순없을까요? 저한테 요요없이 딱 맞는 체중 조절방법이 있나요?저도 하루세끼 먹으며 걱정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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