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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엄마가 척추가 휘셨어요
2010-01-03 22:46
안녕하세요? 원장님
내원해서 여쭤봐야 하는데 이번주는 언제 가게될지도 모르고 엄마는 너무 궁금해 하셔서요.
엄마 연세가 올해 68세신데 척추가 휘셨어요. 여태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눈으로 봐도 알 정도고요. 엄마가 자세가 한쪽으로만 틀어지는 일을 하시다보니 척추가 한 쪽으로 휜 것 같습니다.
걸음 걸으실때 다리가 절려서 길거리에서도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다니세요.
동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는데 별 진전이 없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노인분들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러우셨으면 좋겠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원해서 여쭤봐야 하는데 이번주는 언제 가게될지도 모르고 엄마는 너무 궁금해 하셔서요.
엄마 연세가 올해 68세신데 척추가 휘셨어요. 여태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눈으로 봐도 알 정도고요. 엄마가 자세가 한쪽으로만 틀어지는 일을 하시다보니 척추가 한 쪽으로 휜 것 같습니다.
걸음 걸으실때 다리가 절려서 길거리에서도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다니세요.
동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는데 별 진전이 없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노인분들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러우셨으면 좋겠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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