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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2005-09-04 03:17
작성자 : 정윤경
조회 : 724
첨부파일 : 0개
어린시절부터 늘 소아비만으로 놀림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는 62kg에 164cm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68cm에 68kg입니다.
벌써 29살인데 그 사이 안찌려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써요.
회사를 다니고 있써 그다시 운동량도 없고 스무살때부터 75kg에서 60kg으로 살을 빼고 다시 73kg이 되어 이제 다시 살을 빼기위해 잠시 휴직을 하고 단식원에서 65kg으로뺐습니다.

그리고 다시 복직해서 생활하니 다시 70kg그리고..지금은 68kg입니다.

55kg까지 빼고 싶은데 걱정이 되서 엑스퍼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실 몸무게 보다 제 체질을 바꾸고 싶고 건강하게 사는법을
알고 싶고...

사실...저에 폭식증을 없앨수가 없고 다시 살이 찔가봐걱정스럽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빅맥을 먹고 제자신이 참...미웠습니다.

살이 찔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대인관계가 어려워 졌습니다.
소아비만 어떻게 해야 바뀔까요?

그리고 주말엔 휴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직장인들은 진료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도 궁금해요.
선생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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