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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저 다이어트한약을먹은후
2007-08-24 09:51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전유라님은 요요가 아닙니다.
처음에 64kg인 상태에서 시작을 할 때 총 7kg정도의 감량이 적당하다고 제시를 했고 두달간 진행을 하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13kg이상 감량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말씀드리지만 적정체중은 56~57kg입니다.
감량을 하면서 53~54kg 사이에서 꽤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때 많이 힘들어 하셨구요. 제가 감량은 그만하고 유지하는 쪽으로 실천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전유라님의 키에 적정몸무게는 56~57정도입니다. 현재의 53~54도 유지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50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것은 의미가 없잖아요.
더 많이 더 날씬하면 좋은 것이 다이어트의 목적이지만 그에 수반되는 노력이 너무 과하거나 힘들면 그것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제시해 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무게를 54에 기준을 두고 현재의 음식과 운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적응이 되면서 그 체중이 유지되면 - 약 6개월정도- 그 때 50을 위해서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시겠죠.^^
요요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너무 낮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그만큼 몸이, 마음이 힘듭니다.
식욕조절을 너무 힘들다면 감비환을 한 달 더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그럼 이만...
전유라님은 요요가 아닙니다.
처음에 64kg인 상태에서 시작을 할 때 총 7kg정도의 감량이 적당하다고 제시를 했고 두달간 진행을 하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13kg이상 감량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말씀드리지만 적정체중은 56~57kg입니다.
감량을 하면서 53~54kg 사이에서 꽤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때 많이 힘들어 하셨구요. 제가 감량은 그만하고 유지하는 쪽으로 실천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전유라님의 키에 적정몸무게는 56~57정도입니다. 현재의 53~54도 유지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50을 찍고 다시 올라오는 것은 의미가 없잖아요.
더 많이 더 날씬하면 좋은 것이 다이어트의 목적이지만 그에 수반되는 노력이 너무 과하거나 힘들면 그것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제시해 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무게를 54에 기준을 두고 현재의 음식과 운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적응이 되면서 그 체중이 유지되면 - 약 6개월정도- 그 때 50을 위해서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시겠죠.^^
요요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너무 낮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그만큼 몸이, 마음이 힘듭니다.
식욕조절을 너무 힘들다면 감비환을 한 달 더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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