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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버거운 식욕조절
2010-03-04 12:31
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 진료받고 3월1일부터 약복용 시작한 유경X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려주신 방법에 따라 탕약을 복용중에 있는데 복용해도 현재 식욕억제가 안되고
있어 난감합니다.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것도 아니고 식단대로 다먹고도 음식만 보면 끊임없이 식탐
이 발동하고 심지어 오늘새벽 4시경엔 배가 너무 고파서 잠에서 깰정도였고요.
꾹꾹 참다가 하는 수 없이 율령차 한잔 먹고서 다시 잤습니다.
탕약이 저에게 듣지않는 것일까요? 두근거림이나 여타 이상증세는 전혀없었고
약도 별로 쓰지않고 잘 먹고 있는데 말이죠.
과거 양방 식욕억제제를 복용했을때와 비교하면 식욕억제가 너무 안되고 있어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엔 회식한다고 해서 미리 탕약먹고서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없이 음식이 당기는바람에 폭식수준까지 먹어버렸더랬습니다.
당연히 몸무게도 1.5킬로 늘어버렸구요.
어찌해야할까요? 속상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진료받고 3월1일부터 약복용 시작한 유경X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려주신 방법에 따라 탕약을 복용중에 있는데 복용해도 현재 식욕억제가 안되고
있어 난감합니다.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것도 아니고 식단대로 다먹고도 음식만 보면 끊임없이 식탐
이 발동하고 심지어 오늘새벽 4시경엔 배가 너무 고파서 잠에서 깰정도였고요.
꾹꾹 참다가 하는 수 없이 율령차 한잔 먹고서 다시 잤습니다.
탕약이 저에게 듣지않는 것일까요? 두근거림이나 여타 이상증세는 전혀없었고
약도 별로 쓰지않고 잘 먹고 있는데 말이죠.
과거 양방 식욕억제제를 복용했을때와 비교하면 식욕억제가 너무 안되고 있어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화요일 저녁엔 회식한다고 해서 미리 탕약먹고서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없이 음식이 당기는바람에 폭식수준까지 먹어버렸더랬습니다.
당연히 몸무게도 1.5킬로 늘어버렸구요.
어찌해야할까요?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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